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『Last Song』을 불러보았다@야마이 ㄴ불러보았다(신)




원제 : 『ラストソング』を歌ってみた@ヤマイ


귀찮아서 미루다보니 계속해서 미뤄지고 있다..

하여간 오랜만의 업로드.

유튜브에도 니코동 영상이 올라온다는 사실을 깨닫고 이걸 가져오기로 했다.

업로드하는데 시간도 많이 걸리고 귀찮..


사실 이 곡을 처음 듣는 사람은, 그 중에서도 관찰력 쩌는 사람들은 불안을 감출 수 없을것이다.

재생시간 9분

...

?

어라?

어롸아?

라는 기분이라고 해야되나.

근데 들어보면 그냥 다 듣게 되더라.

처음에 들을 때는 솔직히, 엠피에 넣을 때는 반 짤라서 넣어야지..

했는데 듣다보니, 특히 후렴구를 들을 때, 결국 반해서 통째로 다 집어넣었다.

... 근데 좋단 말이지

고음 부분에서는 솔직히 뭐랄까, 부드럽지 못한 점은 있다.

그래도


키미가 스키데 스키데 데모 아- 아-


1분 14초 부근에서 격침.

다른 부분 다 필요없어, 이 곡은 꼭 들어야되

라는 기분으로 빠져들었다.

하아..


가사

【I】노래를 불렀습니다【텐】 ㄴ불러보았다(신)




원제: 【I】歌わせていただきました【てん】

이전에 BLAZE를 업로드하면서 처음 소개했던 텐 씨.

사실은 이 곡을 BLAZE보다 먼저 들었다.

솔직히 이 곡이 조금 부담스럽긴 하다.

처음부터 I !

열정적으로 부르니까.

근데 그것도 매력이라고 해야하나

이 사람의 매력은 무엇보다도 열심히 부른다는거니까.

열심히 지릅니다!

감초코 씨의 _theblue 처럼 사람을 애태우는건 없으니까..
(까는건 아님. 감초코 씨 좋아함)


곡 자체의 느낌도 좋고 해서, 개인적으로 참 마음에 드는 곡 ㅇㅇ


가사

「납득의 숲」을 불러보았습니다. 【마야로얄】 ㄴ불러보았다(신)





원제: 「なっとく森の歌」を歌ってみた。【まやろーやる】

솔직히 말해서 영상의 린은 에러.

하지만 그걸로는 판단할 수 없다는 것이 마야로얄 퀄리티!

전에 홈타운 도미나로 이 사람을 소개했었다.

이 곡도 뭔가 알수없는 매력이 가득한 곡이라,

뒤쪽에 코맹맹이 소리로 지껄이는 부분이 거슬림에도 불구하고 아주 잘 듣고 있다.

1분 19초 부분에서 째지려 하지만, 저 정도 고음으로 올라가려는 거다.

저 정도는 충분히 이해할 수 있지.

지금 영상을 보고 있으니 그 부분에서 애가 흑형이 됬다가 초록색이 됬다가 난리도 아니네.

보컬로이드 자체에 애정이 있는 편은 아니다보니 별로 상관은 없지만.


이 곡을 찾아보니까, 한명 이 곡에 대해서 올려놨고 아무도 안올려놨더라.

개마이너인가본데.

그래서 가사도 결국 직접 번역해봤다.

짧은 일어 실력으로 어떻게든 노력해봤지만, 제대로 됬으려나.

가사는, 맞는거같긴 한데 뭔소린지 하나도 모르겠다.
가사

끝나가는 세계와, 최후의 우리들. - 불러보았습니다. ㄴ불러보았다(신)




출처: http://www.nicovideo.jp/watch/sm12846215

솔직히 말해서 가장 마음에 들면서도 가장 불만스러운 버전.

아, 부른 사람은 태그로 확인해봤을 때, 코노리(このり) 씨

이 사람을 보면, 자기 스타일을 자기가 잘 안다.

잘 이해했고 소화해냈으며, 그에 맞춰서 곡을 불렀다.

이 곡도 마찬가지.

이 사람 특유의 마왕 스타일도 잘 살아있고, 일러스트도 귀엽다(상관없잖아)

근데 문제는,

이 사람 스타일이 너무 억세서 곡 자체의 분위기를 잡아먹었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.

보컬이 짱쎕니다, 라는 느낌.

개인적인 취향으로는 조금 보컬이 뒤로 물러나주지 않으려나, 싶긴 하지만

솔직히 마지막에 바이브 넣으면서 여운을 넣은 뒤에 곡을 끝내는 건 솔직히 반칙(...)

그리고 미쿠가 곡이 흘러가면서 조금씩 표정이 바뀌는 것도 반칙(...)

귀엽잖아(...)


가사

감동해서 「멜랑꼴리」 를 불 러 보 았 다. 람다쟝 ㄴ불러보았다(신)




며칠 전부터 멜랑꼴리의 쵸우쵸 씨 버전이 보이길래 생각나서 올려본다.

솔직히 말하자면,

이 곡을 왜 하필 람다쟝 씨의 곡을 듣는가?

라고 하면 나도 잘 모르겠다.

굳이 말한다면


우사 씨 버전은 뭔가 턱턱 끊기는 느낌이 들어서 뭔가 참을 수 없이 짜증나고

와타밍 씨 버전은 전자음 떡칠.

그나마 마음에 들고 무난한게 람다쟝 씨 버전이었다, 라는 건데


그렇게까지 매력적인 곡은 아니라고 생각한다.

mp3에 넣어서 잘 듣고 있는 내가 말하기에는 그렇지만서도,

진심.

왠만해서는 한 곡을 결정하고는 그 곡은 그 사람의 노래! 라는 느낌으로 더이상 신경쓰지 않는 나지만..

쵸우쵸 씨 버전이 나오자마자 흔들리는 것도 그 탓이리라.

람다쟝 씨의 진가는 역시 조용한 곡.

특히나 이름없는 노래 같은 곡들이 심금을 울린다.

반면에 이런 곡으로 넘어오면 아무 특색없는 곡이 된다.

본래는 곡 자체의 매력 + 부른 이의 매력 + 적절한 조합 = 곡의 매력

이라는 조합이 되겠지만, 곡 자체의 매력밖에 보이지 않는 느낌이라고 해야되나.


뭐 그렇다해도 내가 람다쟝 씨를 좋아하고, 람다쟝 씨의 실력이 좋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지만.

내 까다롭디 까다로운 더러운 취향에 뭔가 걸려서 그렇지 기본적으로는 좋은 곡이고.

흠...


가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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